링사이드코리아 Ringsid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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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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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파펜 스포츠는 복싱*격투기 용품 전문 생산 회사입니다.

    역시 독일제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우수한 품질이 특징적인 브랜드입니다.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유럽에서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게네디 골로프킨, 타이슨 퓨리, 클리츠코 형제 외 레이디 헤머, 닉 하인등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는 챔피언 복서와 격투가들의 공식 스폰서社입니다. 화제가 되는 빅 매치의 시합에도 종종 사용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폰서 쉽으로는 K2 박스 프로모션, 팀 사우어랜드, 스터름 박스 프로모션, EBU, 벨기에 왕립 복싱 협회, 클리츠코 훈련 캠프의 공식 공급업체의 파트너입니다. 



     

    헤비급 통합 세계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사용되고 있는 파펜 스포츠 글러브






     파펜 스포츠 글러브를 훈련에 사용하고 있는 헤비급 통합 챔피언 타이슨 퓨리


    그 외에도 “AIBA 공인구“를 제조 할 수 있은 기술력과 권리를 가진 회사로 많은 프로 선수들과 올림픽 복서들이 선호하는 우수한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는 “링사이드 코리아”가 공급업체(Exclusive Distributo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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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사이드 코리아”는 2016년 복싱 교육 서비스 기관인 “리복싱“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싱 지도자였던 김기현 대표는 체육관 회원과 프로 선수에게 지급 할 양질의 복싱용품을 찾던 것을 계기로 해외의 복싱 브랜드 제품들을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수입한 브랜드가 미국의 링사이드 제품이었는데 이때부터 "링사이드 코리아"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에 처음으로 멕시칸 스타일 핸드랩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던 링사이드 코리아는,


    현재 독일(Germany)의 파펜 스포츠(Paffen Sport)와 미국(US)의 마이스터 엘리트(Meister elite)의 공식 총판으로,


    해외의 우수한 스포츠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에 소개하는 스포츠 전문 유통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형 스포츠 용품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제조 회사입니다.


    제품 테스트중인 김기현 대표와 프로 선수


     

     모든 제품들을 대표 겸 센터장이 직접 교육현장에서 사용해보고 제품을 개선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고 실용적인 제품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들부터 전문 시합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폭넓게 갖추고 있으며, 꾸준히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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